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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청부사' 즐라탄, 'EPL 제안' 이적 가능성 밝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3-28 13:39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가 계약 만료가 되는 여름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28일(한국시간) 대표팀 소집 후 ESPN 인터뷰에서 현재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아스날 등 여러팀에서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여름이 되면 PSG와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나기 때문이다. 본인 또한 이적을 암시했고 새로운 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길 원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리미어리그는 전 세계의 많은 축구팬들과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리그다. 다가오는 여름에 결정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맨유와 이적설이 뜨고 있다. 맨유의 후안 마타 역시 "이브라히모비치, 분명 그는 최고의 선수고 함께 활약하고 싶은 선수다"라며 "모든 선수가 그와 함께 플레이 하길 원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인터밀란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 첼시 조세 무리뉴 감독과 그가 맨유로 간다는 소문과 함께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유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말뫼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아약스, 인터밀란,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AC밀란, PSG까지 명문구단에서 활약하며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고 최근 PSG의 4시즌 연속 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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