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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고지 이전…'제2의 창단 선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3-28 13:43

우리은행 위비 농구단.(사진제공=우리은행 위비 농구단)

여자프로농구(WKBL)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이 춘천에서 아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새로운 창단과 함께 제2의 도약을 밝혔다.

29일 우리은행 농구단은 기존 연고지인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연고지 협약을 아산시와 체결했다.

우리은행이 홈구장으로 사용할 이순신체육관은 3200석 규모로 지난 2012년 7월 개장했다. 연고지 이전과 함께 우리은행은 '한새 여자프로농구단'에서 '위비 여자프로농구단'으로 구단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엠블렘과 캐릭터도 공개했다.

우리은행은 여자프로농구 출범 이후 역대 최다인 정규리그 9회 우승, 챔피언전 8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명문 구단이다.

한편 WKBL리그 6팀은 모두 한 차례 이상씩 연고지를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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