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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김소현 선수 3관왕에 ‘최우수선수상’ 영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03-28 15:25

‘제27회 전국춘계여자 역도경기대회’서 금메달 3개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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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국춘계여자 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경남대학교 김소현 선수(왼쪽부터)와 진영삼 역도부 코치, ‘제54회 전국남자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종경 선수.(사진제공=경남대)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김소현 선수가 ‘제27회 전국춘계여자 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경남대는 김소현?김종경 선수가 ‘제27회 전국춘계여자 역도경기대회’와 ‘제54회 전국남자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3관왕, 2관왕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김소현(체육교육과 2) 선수는 지난 25일 전남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열린 ‘제27회 전국춘계여자 역도경기대회’에서 여자 48㎏급에 출전해 인상(58㎏), 용상(78㎏), 합계(136㎏)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김소현 선수는 이 대회에서 대학?일반부를 통틀어 제일 뛰어난 성적을 올린 선수에게 주는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같은 대회에 출전한 서연주(체육교육과 2), 윤가영(체육교육과 1), 안리나(스포츠과학과 1) 선수는 각각 3개의 은메달을 수상하며 모두 9개의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편 김종경(체육교육과 1) 선수는 지난 27일 열린 ‘제54회 전국남자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77㎏급에 출전해 인상(135㎏)과 합계(296㎏)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으며, 용상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다.

경남대 역도부 진영삼 코치는 “겨울방학 이후 처음 열린 대회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준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다”며 “한 달 뒤에 고성에서 열리는 역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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