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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늘선수가 JLPGA 시즌에서 첫 우승을 하며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사진제공=건국대) |
프로골퍼 김하늘(27)이 JLPGA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김하늘은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우승상금 1440만엔, 한화 약 1억 5000만원)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경기 내내 선두를 지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김하늘은 통산 8승을 기록하고 2011년과 2012년 상금왕을 차지했다. 지난해부터 일본으로 진출한 김하늘은 지난 9월 데뷔 첫 승을 올린 후 올 시즌 열린 3개 대회에서 7위, 4위, 5위를 기록한 후 4번째 대회에서 우승에 성공했다.
메르세데스랭킹 포인트 97점을 얻은 김하늘은 이보미(82.5포인트)를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올랐으며 상금순위와 평균타수는 각각 2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