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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범수 "개는 개답게 사는거야"…차분한 대처 '폭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8 18:22

사진자료.(사진출처=KBS'슈퍼맨이돌아왔다'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배우 이범수가 ‘차분한 교육법’으로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범수는 이웃주민 옥택연의 강아지 에디를 잠시 맡아 보살피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옥택연의 강아지 등장에 이범수의 딸 소을은 화색을 띠었지만 아들 다을이는 자신보다 덩치 큰 에디의 모습에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이범수는 잔뜩 겁을 먹은 다을이를 큰 상자 안에 앉혀 강아지와 분리시킨 후 다을이를 안심시키며“쟤(에디)도 여기가 초면인데 편하겠니”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낯선 환경에 긴장한 에디는 거실에 대소변을 누리는 실수를 범했지만 이범수는 당황하지 않고 재빠르게 뒤처리를 하며 “당연한 거지. 개는 개답게 사는 거야”라며 침착한 대처를 했다.

이범수의 차분한 대처법에 소을이와 다을이도 에디를 대하는 모습을 바꾸었고 결국‘에디 이뻐’라며 사랑을 주는 모습을 자아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강아지를 배려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아빠의 대처법에 아이들도 편안해졌다" "반려견을 대하는 모범 자세"라는 극찬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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