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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근석, 상남자 면모 보이는 강렬한 첫 등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28 22:31

SBS '대박'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방송장면캡처)

배우 장근석이 28일 첫 방송된 SBS '대박'에서 강렬한 첫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근석(백대길 역)은 이날 방송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뽐내며 이인좌(전광렬 분)와 설원 위에서 장기를 뒀다.

백대길은 졸을 쉽게 내주는 전광렬에게 "수족같은 병졸을 모두 잃는다면 무슨 소용인거지"라며 핀잔을 날렸다.

이에 이인좌는 병졸의 희생을 "이 나라, 조선을 위한. 백성을 위한"이라고 정의하며 자신의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백대길은 백성을 뜻하는 졸을 쉽게 허비하는 이인좌가 백성을 위한다고 말하는 것에 크게 분노해 장기판을 세게 내려치며 이인좌를 노려봤다.

이 같은 상황 속 장근석은 극중 기존의 꽃미남 이미지와는 달리 강단있는 상남자의 면모를 보이며 사실적인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을 높였다.

한편 '대박'은 하나뿐인 왕좌를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치는 백대길과 연잉군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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