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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제공=롯데 엔터테인먼트) |
배우 천우희가 '해어화'에서 숨겨진 작사 실력을 공개해 화제다.
'해어화' 제작진 측은 최근 천우희가 영화에서 중요한 실마리로 등장하는 노래인 '조선의 마음'의 1절 작사를 배우 천우희가 직접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천우희는 '해어화' 속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연희를 연기했다. 그는 "연희의 입장에서 그녀의 삶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감독님께 직접 가사를 쓰겠다고 양해를 구했고 인물의 감정과 당시 시대적 배경 등을 녹여내며 노력을 기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천우희가 써온 '조선의 마음' 가사를 읽은 박흥식 감독 또한 "'조선의 마음'을 부를 떄의 뭉클한 감정을 가사를 통해 잘 전달했다"며 천우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예비관객들의 마음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에 가수를 꿈궜던 마지막 기생으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으로 3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