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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한경대학교 정구팀.(사진 왼쪽 첫 번째 권영태 감독).(사진제공=한경대) |
경기 안성시 소재 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 정구선수단이 지난 27일 종료된 회장기 전국대회에서 개인복식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정구협회(회장 윤영일)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정구연맹(회장 조경주)가 주관하는 제 37회 전국정구대회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전북순창에서 개최됐다.
한경대 정구팀은 남자 대학부 개인 복식전에서 강원대를 상대로 2대 2로 팽팽히 맞서다가 정영만, 채병현 선수가 결국 4대 2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경대가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에 따라 앞으로 예정돼 있는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6월),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7월) 및 전국체육대회(10월)에서도 좋은 기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대 정구팀은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정구 최강’의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만해도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1위, 회장기 전국정구대회 복식 및 단식 1위,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2위 등 주요 정구대회에서 매번 우수한 실력을 거둬 한경대학은 물론 안성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