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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불꽃으로 수놓은 해군사관학교 교정서‘군악 팡파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3-29 13:43

해군사관학교 교정에서 펼쳐지는 ‘국민과 함께하는 군악연주회’ 포스터.(자료진제공=해군사관학교)

‘제54회 진해군항제’ 첫날인 오는 4월1일 바다와 벚꽃으로 장식한 해군사관학교 교정에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해군사관학교(1946년 1월17일 개교)는 국민과 함께 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진해군항제 첫날인 오는 4월1일 오후 7시30분부터 일반 국민(누구나)과 동문, 해군 장병, 군 가족들이 함께하는 군악연주회를 교내 제1체련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해군?해병대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와 함께 B-BOY 그룹 ‘겜블러크루’, 실력파 가수 ‘소향’(MBC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 등 출연), 테너 ‘정태성’ 등이 협연진으로 출연한다.

군가 합창(해군사관생도 등)과 의장대 공연은 물론 오페라 아리아, 대중가요, 무용, 타악기퍼포먼스, B-BOY 공연 등 모든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품격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연주회 직후에는 벚꽃으로 수놓은 해군사관학교 교정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놀이(약 10분)’가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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