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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신풍미술관 '정종해 작가 초대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3-29 16:37

29일 정종해 작가가 경북 예천 신풍미술관에서 열린 초대전에서 박창수 예천부군수 등 내빈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경북 예천 출신의 작가 정종해씨의 초대전이 29일부터 오는 5월29일까지 신풍미술관에서 열린다.

'생명의 약동'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에는 공간을 초월한 유연한 먹빛의 작품 18여점이 전시된다.

정 작가는 1948년 예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 대구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다.

그는 중국의 베이징에서도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대한민국 미술전람회 특선(1976년), 오늘의 한국미술전 우수상(1992) 수상을 비롯해 각종 미술대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미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성은 신풍미술관 관장은 "예천의 자랑스러운 출향작가인 정종해 선생의 아름다운 그림 감상의 기회를 따사로운 봄날이 다 가기 전에 꼭 붙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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