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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은 ‘문화가 있는 날’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재환기자 송고시간 2016-03-29 18:23

영화의전당./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시(시장 서병수)는 생동하는 봄의 기운이 곁으로 다가온 3월을 맞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시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에서도 3월 부산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내 주요 영화관에서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입장하는 관람객은 5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의전당 관람료와 레디움 아트센터 입장료 50% 할인 ▲강서예술촌, 솔밭예술마을, 삼정더파크와 같은 참여형 관람·체험시설에서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산경찰청을 찾아가는 집들이 콘서트 ▲수산가공선진화단지의 입주 기업체 직원들에게 전통예술의 흥겨움을 선물할 ‘직장배달콘서트’ ▲동구 루미네 광장, 영도구청 구민홀 등에서 펼쳐질 작은음악회 ▲봄의 새싹과도 같이 활기찬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선사할 ‘동(洞)!동(童)!동(動)! 문화놀이터’ 등 다양한 특별기획 프로그램과, ‘문화’와 ‘융성’ 캐릭터의 게릴라 홍보 등을 통해 지역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의 붐업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165개의 지역문화시설이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해 광역시도 중 참여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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