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을 중심으로 미추홀로부터 출발한 인천만의 고유한 역사문화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함으로써 인천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다음달 23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 탐방을 총 12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 9월 발행한 인천역사문화총서 74호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에 선정된 명소들을 3개 권역(중·동구권, 부평·남동·연수구권, 강화·옹진군권)으로 나눠 지역별·주제별로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탐방일인 다음달 23일에는 중구 개항장 일대를 답사할 계획이다.
각 권역별 탐방 시에는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집필진이 전문해설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직접 해설을 해 줌으로써 탐방 참가자들에게 인천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역사문화탐방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일반인이며 1회 40명을 매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다음달 탐방 참가대상은 다음달 1일부터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및 인천상륙작전기념관 홈페이지(www.landing915.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landing915@daum.net)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832-09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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