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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 주최 제45회 충북소년체육대회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청주, 충주, 제천, 음성, 진천 일원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30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체육회와 가맹경기단체, 충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기초적인 스포츠기술 보급으로 학교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육인구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기반조성, 우수선수 조기발굴을 통한 스포츠영재 육성 강화, 장애체육인구 저변확대 등을 목적으로 열린다.
해마다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도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선수들이 지난 겨울부터 동계강화훈련 등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뵐 예정이다.
‘함께 도전하여 널리 뛰고 높이 비상하라’는 슬로건과 함께 도내 초, 중, 특수학교(급) 학생 2696명이 참여해 초등학생 19종목, 중학교 32종목, 특수학교(급) 11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리며 축하공연으로는 창리초 난타 연희단의 풍락(?樂) 공연과 청남초의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는 스포츠 치어리딩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초·중학교 체육 꿈나무들과 특수학교(급) 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모두가 즐기는 행복한 한마당 축제 될 것”이라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오는 5월 강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교육지원청 대항으로 열리며 1부(시지역 청주, 충주, 제천)와 2부(보은 등 7개 군지역)로 나눠 채점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