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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정구팀, 제37회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 ‘선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3-30 11:56

단체전 3위 개인 단·복식 우승 “역시 전국 최강”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순창 공설정구장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에서 충북 옥천군청 정구팀이 여자 일반부 단체전 3위와 개인단·복식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충북 옥천군청 정구팀이 제37회 회장기 전국 정구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3위와 개인단식·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30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 정구팀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순창 공설정구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농협에 3대0으로 석패해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개인단식에서 김지연 선수가 예선 조1위로 본선에 올라 결승전에서 안성시청 김보미 선수를 4대1로 이기고 우승했다.

또 개인복식에서는 김지연 선수와 고은지 선수가 짝을 이뤄 예선 조1위로 본선에 진출, 결승전에서 농협팀을 상대로 4대2로 이겨 이번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선전으로 옥천군청 정구팀이 명실상부 전국 여자정구의 강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올해 각종 전국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97회 전국체전 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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