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영화/공연
밀양연극촌, 주말공연 개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3-30 14:04


?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의 하녀 공연 모습.(사진제공=밀양연극촌)

경남 밀양연극촌은 이달부터 오는 7월16까지 토요일 오후 7시30분 밀양연극촌 우리동네극장과 가마골소극장에서 주말공연을 한다.


오는 다음달 2일 오후 7시30분 밀양연극촌 우리동네극장에서 세번째 작품으로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의 하녀'(박현철 작, 이윤주 연출)가 공연될 예정이다.??
?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의 하녀'는 셰익스피어 원작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번안 창작한 작품으로 힙합풍의 춤과 랩, 빠른 스토리 전개, 거침없는 화술과 움직임이 돋보이는 뮤지컬이다.


강중환의 음악과 더불어 감각적인 최원형의 편곡, 2016년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박현철 작가의 대본, 극단 가마골의 새로운 대표 김하영의 재연연출, 화려한 앙상블로 무장한 배우들이 선보인다.


작품의 배경은 21세기 뉴욕으로 로미오는 몬테규 익스프레스의 아들로, 줄리엣은 캐플릿 앤 캐쉬의 딸로 설정되며 캐플릿가의 입양아 주리와 게릴라 조직의 모슬램 하킴이 새롭게 등장해 인종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의 드라마를 만든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