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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은평구는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 건강전문병원 시립은평병원과 협력해 '심리극(psychodrama)'을 진행한다. 사진은 구민들이 심리극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은평구청) |
은평구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은평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 건강전문병원 시립은평병원과 협력해 '심리극(psychodrama)'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서 구민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타 자치구에 비해 높게 나타나 마음건강을 보살피기 위한 일환으로 계획됐다.
심리극은 개인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갈등을 연극으로 표현해 마음의 응어리를 푸는 집단정신 요법으로 심리극을 토대로 구민의 스트레스 완화 및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리극 진행자인 정신건강의학과 김주현 전문의는 "참가자들에게 마음의 갈등 및 응어리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심리극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7시 은평병원 6층 강당에서 무료로 개최하며 은평구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