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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진행된 '프로배구 V리그 2015-16시즌 수원연고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우승 축하행사와 팬사인회' 모습.?이날 배구단은 우승트로피를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청) ? |
정규리그를 2위로 마감한 현대건설은 챔피언 결정전에서 정규리그 1위인 IBK기업은행을 만나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3연승을 거둬 역대 최초 챔피언 결정전 무실세트 승리 기록을 세우는 성과를 거뒀다.
이 자리에서 염태영시장은 우승을 달성한 선수들과 코칭 스텝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염 시장은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 허리통증에도 불구하고 최다인 55점을 올려 챔피언 결정전 MVP에 선정된 양효진 선수와 현대건설 백경기 단장, 양철호 감독 등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우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염 시장은 "프로배구 최초의 무실세트를 달성한 현대건설 배구선수단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리우올림픽에서 출전하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고 다음 대회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우승을 달성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재식 부의장은 "이번의 우승은 그동안 눈물과 땀을 흘린 결과"라며 "현대건설 배구단이 계속 우승하기를 수원시의회가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효진 선수는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응원해 주시면 멋진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배구단은 우승 트로피를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전달했고 이에 화답해 염 시장은 선수 개개인에게 일일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촬영을 마친 뒤 선수단은 팬사인회를 1시간가량 진행해 응원해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