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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제45회 충북도소년체육대회(4월1~2일)에 참가하는 보은군 선수단 발대식을 보은 동광초등학교 동녘관에서 갖고 필승을 다졌다.(사진제공=보은교육지원청) |
다음달 1일과 2일 충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충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보은군 선수단 발대식이 30일 보은 동광초등학교 동녘관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박범출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인사들과 관내 학교장, 지도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보은군 선수단은 육상을 비롯해 롤러, 사격, 탁구, 역도, 수영, 배드민턴 등의 종목에 79명의 선수가 출전해 보은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종목인 육상 필드 종목과 사격, 역도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으나 전통적으로 강세였던 롤러와 수영, 탁구에서는 예년에 비해 다소 고전이 예상된다.
한응석 보은교육장은 그 동안의 훈련과정에서 흘린 수많은 땀방울을 절차탁마(切磋琢磨)에 비유하며 “제45회 충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학교와 고장, 보은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나아가 미래의 꿈을 이루는 밑거름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상혁 보은군수와 박범출 보은군의장은 “보은군 대표로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함은 물론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적을 낼 것을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