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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전남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종별남녀롤러경기대회에서 충북 청주 서원고등학교 롤러부(가운데)가 전 종목을 석권, 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해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청주 서원고등학교 롤러부가 전국 고교 최강팀으로 우뚝 섰다.
3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서원고 롤러부는 제35회 전국종별남녀롤러경기대회에서 전 종목에 걸쳐 금메달을 따내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전남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서원고 송광호 선수(3년)가 남고부 T300m, 1000m, 3000m계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또 정병희 선수(2년)는 EP 1만m, E 1만5000m, 3000m계주에서 1위를 해 역시 3관왕을 차지했다.
김선엽 선수(3년)는 EP 1만m 2위와 E 1만5000m 경기에서 2위를, 박현빈 선수(2년)는 E 1만50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날 열린 3000m 계주에서도 김선엽(3년)·송광호(〃)·정병희(2년)·천종진 선수(〃)의 고른 활약으로 1위를 차지해 고등부 전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김돈영 교장은 “선수들이 겨울 내내 매서운 칼바람과 싸우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