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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아스톤 빌라, 레미 가르드 감독과 5개월 만에 '계약해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3-30 18:41

레미 가르드 감독.(사진출처=Aston Villa FC - Official)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꼴찌' 아스톤빌라가 5개월 만에 레미 가르드 감독과 계약해지를 발표했다.

강등 위기에 처한 아스톤빌라 레미 가르드 감독이 구단과 상호 합의로 팀을 떠나기로 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지난해 11월 팀 셔우드 감독에 이어 아스톤빌라 지휘봉을 잡은 지 5개월만에 감독직을 내려놓게 됐다.

아스톤빌라는 팀을 강등권 에서 탈출시켜 주기를 원했지만, 레미 가르드의 성적 부진으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현재 3승 7무 21패로 승점 16점으로 사실상 강등을 바라보고 있다.

아스톤빌라는 "어려운 기간동안 팀을 이끌어준 레미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미래에 행운이 깃들길 빈다"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한편 아스톤빌라는 에릭 블랙 코치 대행으로 남은 일정을 나서며 에버튼, 맨유를 지휘했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감독을 다수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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