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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국민안전처장관배 요트대회.(사진제공=대한요트협회) |
제15회 국민안전처장관배 요트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필성)는 29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요트대회 관련 개최설명과 기자브리핑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조직위원회는 제15회 국민안전처장관배 요트대회의 개최 개요를 설명하고, 포항시-국민안전처와 적극 협력해 안전하고 공정하게 대회를 운영하겠다고 운영 계획을 밝혔다.
해양경찰청 주최로 지난 14년간 개최된 이번 대회는 해경의 조직개편으로 올해 처음 국민안전처장관배 대회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31일을 시작으로 4월 4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17개시도 34개부에서 총 200여척, 2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31일 오전에는 출전선수 등록 및 장비 계측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연습경기가 있을 예정이다. 개막식은 4월 1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본경기가 진행된다.
이필성 대회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고 대회 개최 의의를 밝혔다. 또 "올해 개최되는 첫 대회로서 고된 훈련을 이겨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며 공정한 대회운영을 약속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 준비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번 대회가 축제의 마당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