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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후예’ 송중기.(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유시진)가 5회분량만 남겨놓은 체 또한번 인심을 강타했다.
30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11회는 빠른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을 압도, 송중기가 군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 그리고 목숨을 건 사랑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킨것.
송중기는 M3형 바이러스 발생에도 침착하게 대처했다. 김병철(박병수)에게 바이러스 상황에 대해 보고했으나, 상황이 더 커지기 전에 모른 척하고 환자를 미군 병원으로 이동시키라는 지시에 "전염병 대응 매뉴얼에 따른 조치"라며 안 된다고 반박했다.
파병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자칫 바이러스 상황이 종료되지 않을 경우에는 계속 우르크에 남아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단호하게 "눈에 보이지 않는 전염병과의 싸움입니다.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누구도 안전할 수 없습니다"라며 강한 신념과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또한 방송 말미 데이비드 맥기니스(아구스)가 송혜교(강모연)를 납치하자, 군복을 벗고 그녀를 구하러 가는 '목숨보다 더한 사랑'으로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강타했다.
현재 5회분만을 남겨놓은 상태에서, '송송커플'의 이후 행보에 대한 궁금증은 매회 최고의 시청률로 입증되고 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