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문화도서관사업소(소장 정성철) 마산문학관은 올 상반기 ‘문예창작교실’을 오는 4월5일 개강?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문예창작교실은 시 창작으로 이뤄진 강좌였는데, 올해는 수필창작의 방법론에 대한 강좌를 진행한다.
담당교수는 수필가며, 경남대학교 초빙교수인 백남오 교수다.
백남오 교수는 수필 ‘겨울밤 세석에서’가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뛰어난 수필가로 인정받고 있다.
창원시는 이러한 우수한 교수를 초빙, ‘문예창작교실’을 개설하고 있는 만큼 수강생들을 만족시키는 강좌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예창작교실은 10주간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이와는 별도로 마산문학관에서는 인문학 강좌인 문학아카데미를 오는 4월7일 개강한다.
문학아카데미의 이번 강좌 주제는 ‘삶이 의미를 재발견 하는 인문학 강좌’다.
‘문학아카데미’는 문학답사를 포함, 모두 11개의 소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해마다 상?하반기에 개최하는 ‘문학아카데미’는 벌써 21기를 맞았다.
이 강좌는 조기에 신청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지역민들의 참여도가 높다.
특히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은 문학관 관계자들의 열성과 각계에 전문가로 이름난 강사들의 초빙을 통해 수준 높은 강좌가 이뤄진다는 점에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정성철 창원시 문화도서관사업소장은 “올 상반기에 초청한 명형대(전 경남대학교 사범대 학장), 이우걸(전 경남문협 회장), 임신행(아동문학가), 하귀남(변호사) 등을 위시한 10명의 초빙교수는 각자의 전공분야에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는 전문가들로서 ‘제21기 문학아카데미’도 수강생들을 만족시키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