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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수 충북 청주대학교 교수.(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충북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정상수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의 ‘원 쇼(The One Show) 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31일 청주대에 따르면 1973년 창설된 미국 ‘원 쇼 광고제’는 프랑스 ‘칸(Cannes)광고제’, 런던 ‘디엔에이디(D&AD)’ 광고제와 함께 세대 3대 광고제로 손꼽히고 있다.
정 교수는 최근 한국인 처음으로 ‘2016 원 쇼 광고제’의 대학생 부문 ‘영 원스(Young Ones)’ 공모전의 본심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원 쇼 광고제 운영사인 미국 ‘원 클럽(One Club)’은 비영리 단체로 창의와 혁신을 강조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대학생과 대학원생 중심으로 경쟁이 이뤄지는 ‘영 원스’ 출품작은 창의적인 콘셉트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광고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와 대학교수들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 수여하는 트로피는 황금색 연필 모양으로 전 세계 광고인이 소장하고 싶은 꿈의 트로피로 불리고 있다.
‘원 쇼 광고제’ 시상식은 오는 5월1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크리에이티브 주간에 세미나와 함께 열린다.
올해 ‘영 원스’ 공모전의 주제는 레고(LEGO)다.
세계적인 완구 브랜드 레고가 대학생들에게 제시한 공모전의 구체적인 과제는 매장에 방문객을 끌어들일 새롭고 짜릿한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또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성별 공감’을 표현하는 주제도 주어진다.
이 주제에 올해는 전 세계 175개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이 출품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 교수는 “우리나라 대학생들도 이번 광고제에 많이 참여해 좋은 작품으로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서울영상광고제(TVCF Award) 집행위원장과 부 산국제광고제집행위원을 맡고 있으며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AME 어워즈, 부산국제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등의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