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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 은퇴선수 수입 1위 차지…'2015년 1260억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3-31 20:52

마이클 조던.(사진출처=Charlotte Hornets facebook)

영원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은퇴 스포츠 선수 수입1위에 올랐다.

31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015년 한 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은퇴 선수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1위을 차지한 조던은 2015년 1억1000만 달러 약 1260억원을 벌어들였다.

현재 NBA 샬럿 호네츠 구단주인 조던은 자산 총액 11억 달러, 약 1조2610억원으로 추정된다. 자신의 이름을 딴 조던 시리즈 나이키 농구화 판매가 전년보다 14% 증가하고, 의류회사 헤인즈, 음료 회사 게토레이 등으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은퇴후에도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다.

뒤를 이어 데이비드 베컴이 65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려 2위에 올랐고 아놀드 파머가 40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 은퇴선수로는 중국의 테니스 스타 리나가 1400만 달러로 14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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