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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은 김영중 작가의 무제.(사진제공=경주시청) |
(재)경주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16 경주작가 릴레이展의 두 번째 주자 김영중 작가의 전시를 지난 29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김영중 작가는 경주에 흔치 않은 판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 목판화과 에칭(etching:부식동판화) 작품 20여점을 선보였다.
경주 작가답게 작품 곳곳에 경주의 상징이 숨어 있다.
성덕대왕신종의 비천문상, 괘릉의 서역외인, 첨성대 등이 보인다.
한편 벨기에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의 피레네의 성을 연상시키는 흔적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가벼운 풀과 바위 덩어리와 같은 미스 매칭도 언뜻 보이는데 김작가는 이것을 이상한 만남이라 명명한다.
작가의 재능기부 전시설명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은 다음달 6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지난해 8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명의 작가가 오는 12월 1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1(B1)에서? 전시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