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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f(x), 중국 화정장 시상식 수상…'베스트 가수상, 음악 그룹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01 11:04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규현과 그룹 f(x)가 중국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31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에서 열린 ‘제 18회 화정장 글로벌 셀러브리티 시상식’엥서 규현과 f(x)는 각각 ‘글로벌 베스트 가수상’과 ‘글로벌 베스트 음악 그룹 상’을 수여받았다.

‘화정장 글로벌 셀러브리티 시상식’은 ‘화정상 시상식’ 중의 글로벌 셀러브리티들에게 수여하는 행사로 중국 주요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총 1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날 규현은 “이렇게 상을 받게 될수 있었던 건 모두 오랜 시간 동안 보내온 팬들의 사랑 덕분이다”라며 “우리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팬들 늘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유창한 중국어로 수상의 소감을 전했다. 규현은 이후 ‘광화문에서’를 열창하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f(x) 또한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아쉽게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빅토리아와도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며 “우리 팬 분들 너무 사랑한다”고 역시 중국어로 수상소감을 전하며 히트곡 ‘4 Walls’(포 월즈)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 날 ‘제18회 화정장 글로벌 셀러브리티 시상식’은 중화권 스타 린신루(林心如), 린윈(林允), 리천(李晨), 장신저(?信哲), 모원웨이(莫文蔚)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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