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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집 세종점 “오리수육이 감칠맛나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4-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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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집 세종점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오리수육이 감칠맛 나는 것이 너무 맛있어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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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종시 구도심과 신도심 중간 지점인 연기면 보통리 소재 방공학교 바로 옆‘감나무집’ 세종점(사장 이주우)에서 오리요리를 먹은 이모씨(48, 대전시 유성구)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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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픈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감나무집' 세종점은 맛과 시설면에서 뛰어난 평가와 함께 뜨고 있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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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모여드는 세종시에 식도락가와 미식가들 그리고 품위 있는 모임을 하고 싶은 각종단체에 강추해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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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우 사장(56)이 감나무집 세종점을 오픈하게 된 동기는 얼마전 다른 ‘감나무집’에서 오리요리를 맛본 후 너무 맛이 좋아 결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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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세종시민들에게 맛 좋은 오리요리를 제공하기 지난 3월 8일 세종점을 오픈하게 된다. 인테리어며 시설물들을 직접 설계.시공했으며 1층부터 3층까지 어디 한군데 흠 잡을데 없이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하게 꾸며졌다.?

감나무집 세종점 셀프셀러드바에서 손님이 셀러드를 담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그래서 태동된 것이 감나무집 세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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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메뉴는 오리백숙, 오리수육, 토종닭누룽지백숙, 오리누룽지백숙, 생돼지제육복음, 쭈꾸미복음 등이다. 다음달초에는 이주우 사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왕갈비탕'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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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메뉴는 오리수육으로 맛이 일품 중 일품. 한입에 쏙 들어온 오리수육은 식감이 부드러워 살짝 씹는 순간 살살 녹으며 육즙이 목젓을 타고 가슴깊이 내려간다. 오리 특유의 냄새나 잡내가 전혀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감칠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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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과 별도로 김치와 깍두기, 잡채, 부침개, 옥수수, 단호박, 계절과일 등 셀프 샐러드 코너를 설치해 이곳을 찾은 고객들이 맘껏 먹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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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샐러드 코너는 커피와 음료 등 각종 샐러드를 좋아하는 여성과 젊은층을 겨냥한 이주우 사장의 아이디어다. 손님들이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각층마다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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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집 세종점은 통 크게 총 800여석의 좌석과 200여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도록 여유있게 주차장도 마련해 놓았다.?

감나무집 세종점 오리수육 상차림./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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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입구부터 고급스런 대리석으로 꾸며져 일반 손님들이 쉽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탁 트인 홀에 고급테이블을 배치했으며 안쪽으로 들어서면 오픈된 룸이 있어 편하게 앉아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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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과 3층은 각종 이벤트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대.중.소형 룸이 마련돼 있어 연회장으로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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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층은 야외에 휴식공간을 갖춰 고객들이 편히 쉬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설치해 여유로움을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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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집’ 세종점은 체인 형태로 운영 되지만 오리와 소스 이외에는 직접 채소부터 각종요리를 한다. 그래서 경험 많은 주방장을 채용해 최고의 맛을 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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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조리시간과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점을 감안해 각 층마다 주방을 따로 갖춰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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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진입로를 찾기가 좀 불편하다. 연기사거리와 너무 가까이 있어 가드레일을 치우지 못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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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진입이 불편하지 않토록 하기위해 방공학교 정문앞 타어어뱅크 옆에 진입도로를 새로 냈다. 또 구) 풍만제지 진입 사거리로 들어가 정문 앞에서 우회전하면 넓직한 주차장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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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시절 먹거리 불모지처럼 여겨지던 세종시에 ‘감나무집’이 오픈해 그 역사가 바뀔지 기대해 본다.

감나무집 세종점은 200여대를 동시에 주차할수 있는 주차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감나무집 세종점의 고급스런 1층 식당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감나무집 세종점 2층 식당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감나무집 세종점 3층 식당 전경./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감나무집 세종점 2층 VIP룸 모습./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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