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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년도 전국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선수들이 겨루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3월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진행된 ‘2016년도 전국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충북도태권도협회와 충주시태권도협회 공동주관, 충주시가 후원했으며 2253명의 선수가 참여해 기량을 선보였다.
겨루기 부문 남여 중등부에는 1383명의 선수가 출전해 상대방과의 공격과 방어로 실력을 겨뤘고 품세 부문(초.중.고.대.일반)에는 87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충주시에서는 겨루기 부문에 10명이 출전한 가운데 북여중 김혜수(2년)가 여중부 페더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예성중 이아름(3년)이 헤비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로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충주를 찾아 1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함께 2017년 전국체전 충주 개최 및 무술의 도시 충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내년도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연속 유치를 검토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