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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보리 작가 송계 박영대 화백 초대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04-01 13:52

백석대 보리 작가 송계 박영대 화백 초대전 포스터.(사진제공=백석대학교)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 山史현대시100년관은 오는 4일 오전 10시30분 교내 조형관 갤러리 1층에서 ‘생명의 보리, 봄을 열다’라는 주제로 보리작가 송계 박영대 화백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박영대 화백은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미국 뉴욕의 캐롤 갤러리, 일본 포인트 아트 갤러리 등에 그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세계 속에서 ‘보리 작가’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번 초대전에서는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주요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山史현대시100년관 문현미 관장은 “백석대 캠퍼스에 세계적인 보리 작가 박영대 화백의 초대전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그의 작품이 재학생들에게는 예술적 인성 교육의 장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름다운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대 화백은 지난 2014년 12월, 백석대학교ㆍ백석문화대학교 도서관에 미술작품 ‘생명의 씨앗’을 기증했으며, 현재 山史현대시100년관에는 그의 작품 ‘청맥’과 ‘황맥’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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