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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국민안전처장관배 요트대회] 계측 시작…본격일정 돌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4-01 14:10

제15회 국민안전처장관배 요트대회.(사진제공=대한요트협회)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15회 국민안전처장관배 요트대회가 계측을 시작으로 경기일정에 돌입했다.

지난달 30일 영일대해수욕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이 집결했다. 요트와 각종 장비들은 컨테이너를 통해 속속 입항했다. 출전선수 등록 및 장비 계측은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으며, 계측 후에는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오는 4월 4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17개시도 34개부에서 총 200여척, 2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계측을 맡은 대한요트협회 장효경 계측이사는 “공정하고 엄격한 계측에 질서 있게 참여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고된 훈련을 이겨낸 선수들인 만큼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연습경기를 통해 사고발생시 대응요령을 숙지할 수 있었다”고 하며 “만일에 있을 상황에 대비해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포항시 이재춘 부시장은 연습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경기장을 방문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적극협조하겠다”고 말하며 선수단과 조직위원회 사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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