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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데니안, '워너비 남편감' 등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6-04-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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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73회.(사진출처=sbs방송캡쳐)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의 데니안(백은용)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마녀의 성' 73회에서 데니안은 신동미(공세실)와 형, 형수에게 다음달에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선언했다.


이런 그의 말에 신동미는 "준비할 게 많은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고 말했고, 이에 데니안은 "다른 건 내가 다 알아서 할 테니 자기는 자기 짐만 싸서 내려온다 생각해요"라고 말해 '남친의 정석'다운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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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데니안은 신동미를 향한 일편단심 사랑 뿐만 아니라, 신동미의 아들인 정링컨(레오)에게는 누구보다 따뜻한 아버지의 역할을,? 또한 그녀와 사이가 좋지 않은 아버지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여심에 인심까지 사로잡고 있는 것.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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