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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Mnet '프로듀스 101' 방송화면 캡쳐) |
'프로듀스 101'의 MC이자 대표 프로듀서 장근석이 마지막까지 소녀들의 꿈을 곁에서 응원하며 임무를 완수했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11회는 4.38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젝트 걸그룹에 최종적으로 합류하는 11인의 멤버를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근석은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연습생들이 한 명 한 명 퇴장을 할 때마다, 꿈 앞에 좌절해 눈물을 흘릴 때마다 너무나 안타까워 마음이 쓰이기도 했다"고 '프로듀스 101'의 MC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활동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그들을 응원하는 선배이기에 앞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야하는 진행자였기 때문에 최대한 일정한 감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누구 하나 빠짐없이 정말 열심히 해온 걸 알기에 순위를 발표하는 순간마다 오히려 제가 더 긴장되고 떨려서 참 쉽지 않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뿐만아니라 최종적으로 발탁된 멤버들과 그렇지 않은 멤버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하는 것은 물론 "연기 외에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고, 내 꿈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소녀들처럼 늘 꿈을 꾸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하게될 최종 11인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이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