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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출처=골닷컴 홈페이지 캡처) |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엘클라시코를 앞두고 라이벌팀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기사가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골닷컴은 "리오넬 메시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기로 갑작스럽게 결정됐다"며 "계약 기간은 5년에 이적료는 5억 유로(약 8700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어 "5차례 발롱도르를 따내며 역대 최고 선수로 손꼽히는 메시를 잡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는 2억 5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전인 '엘클라시코'가 오는 3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축구팬들의 관심이 더 뜨거웠다.
하지만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의 이름은 리르파 루프(Lirpa Loop)로 거꾸로 읽으면 영어로 만우절을 뜻하는 '에이프릴 풀스데이(April Fool’s Day)'와 발음이 비슷한 'April Pool'이 된다.
즉, 골닷컴의 만우절 장난 기사였던 것. 이밖에도 유럽 언론들은 지난해에도 다양한 만우절 기사를 내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