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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아시아뉴스통신 DB |
전북 현대가 레오나르도와 이동국의 연속골에 힘입어 제주 유나이티를 제압하며 개막 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일 오후 2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제주와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보였다. 반면 제주는 2연패를 당하며 1승 2패 승점 3점에 그쳤다.
홈팀 전북이 선제골을 먼저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전반 14분 중앙 연결과정에서 고무열이 내준 공을 레오나르도가 오른발로 감아차 제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전북은 얼마지나지 않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4분 이재성이 골문으로 붙여준 코너킥을 이동국이 상대 수비와 몸싸움을 이겨내며 헤딩골을 터트렸다.
제주는 전반 31분 김호남이 아크 정면에서 오른쪽 골대 구석을 노리는 슛으로 만회골을 넣었지만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경기는 2-1 전북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같은 시각 수원삼성은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상무와의 경기에서 권창훈과 산토스의 골로 2-1로 승리하며 올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성남FC도 티아고의 결승골을 지켜내며 홈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2승 1무 승점 7점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