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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DC2000을 활용한 동호인대회 경기모습.(사진제공=대한요트협회) |
제15회 국민안전처장관배 요트대회가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회 종목 중 하나로 동호인 경기가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보유하고 있는 LDC2000 클래스 요트를 활용해 동호인 대상 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는 2일부터 이틀 간 열리며 총 5경기가 실시될 예정이다. LDC2000은 지난해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구입해 시에서 보유중이다.
포항시는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홍보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포항해양스포츠아카데미(원장 김중기)에서는 매 주말 3주 과정으로 초급 세일링을 교육받을 수 있다. 시는 코리아컵 요트대회 등 경기에 LDC2000클래스가 지속적으로 활용되도록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광역교통망을 위시한 교통의 요지로 영일만 관광단지와 두호마리나 항만개발 등 해양관광벨트조성을 위해 힘쓰는 한편 해양레저활동의 요충지로의 발전을 계획하고 있다. 시 체육지원과 관계자는 “엘리트스포츠와 레저스포츠로서의 두 가지 기능을 하는 요트를 육성·발전 시켜 건강한 세일링 문화가 확대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장 인근 광장에서는 벼룩시장과 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