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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발 전원 안타' 삼성, 두산 10-6 제압…'김상수 결승타'(종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4-02 23:50

삼성 라이온즈 시즌 첫 승.(사진출처=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 캡처)

삼성 라이온즈가 '국민타자' 이승엽의 홈런과 김상수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제압했다.

삼성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과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16안타'를 폭발시키며 10-6으로 승리, 전날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김상수는 8회 5-5 상황에서 무사 1,3루 찬스에서 두산 김강률을 상대로 1타점 결승타를 때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삼성 외국인 선발 투수 웹스터는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큰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타선에선 이승엽이 두산 유희관을 상대로 팀의 1호 홈런을 기록했고 최형우가 8회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팀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창원 마산구장서 열린 KIA와 NC의 경기는 KIA 외국인 선발 투수 헥터 노에시의 호투와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4-3 승리를 거뒀다. 선발 헥터 노에시는 7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NC의 타선을 잘 막아내며 데뷔전에서 첫 승을 올렸다. 타선에선 김주찬, 브렛 필, 이범호가 나란히 멀티히트를 때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kt의 경기는 실책 한개로 승부가 갈렸다. SK는 10회 3-3으로 맞선 상황에서 kt 김상현의 송구 실책으로 인해 4-3으로 시즌 첫 승리를 신고하며 전날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개막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연장혈투 끝에 이병규의 끝내기 안타로 8-7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넥센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를 상대로?외국인 투수 로버트 코엘로가 5이닝 2피안타 5탈삼진 4사사구 1실점을 기록하며 5-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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