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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3R] FC서울, 인천UTD 3-1 완파…"해결사 박주영 2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4-03 05:30

'축구천재' 박주영./아시아뉴스통신 DB

FC서울은 '축구천재' 박주영이 2골을 몰아치는 활약을 앞세워 인천UTD를 꺽고 리그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최용수 감독이 이끈 서울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인천UDT와의 홈 경기에서 박주영의 멀티골과 아드리아노의 경기막판 쐐기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상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2승 1패 승점 6점으로 3위에 올랐다. 반면 인천은 개막이후 3경기 연속 패배로 12위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울 최용수 감독은 3-5-2 포메이션 카드를 준비했다. 박주영과 데얀이 최전방 투톱에 나서고 신진호, 주세종, 다카하기, 고광민, 고요한이 미드필더진을 형성했다. 박용우, 김원식, 오스마르가 스리백 라인을 세웠다. 골문은 유상훈이 지켰다.

예상대로 서울의 흐름속에 경기가 흘러간 가운데 경기초반 선취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전반 12분 데얀이 페널티박스안에서 요니치에게 파울을 당해 PK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박주영이 침착한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흔들며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후반전도 서울이 공격에 공격을 가했고 인천은 수비에 취중했다. 서울은 후반 16분 박주영이 페널티박스에서 다카하기가 내준 패스를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넣으면서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서울은 교체투입된 아드리아노가 후반 47분, 주세종의 도움을 받아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인천은 경기 막판 송제헌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는 서울의 3-1 승리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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