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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출처=KBS2 '페이지터너' 공식 홈페이지) |
KBS2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박혜련·허윤숙, 연출 이재훈)'가 3일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페이지터너'의 제목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페이지터너'란 영어 단어 페이지(page)와 터너(turner)가 합쳐진 단어로 음악회 등에서 연주자 대신 악보를 넘겨주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피아노의 연주자가 악보를 넘기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페이지터너는 보통 피아니스트의 옆자리에서 곡에 맞춰 악보를 넘겨주는 일을 한다.
피아노 연주가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페이지터너'는 파릇파릇한 청춘물답게 신예스타 김소현과 지수, 신재하 등을 캐스팅해 브라운관을 장식하고 있다.
'페이지터너'는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피아노 천재와 불도저 같은 성격을 지닌 한 운동선수의 일상을 그려내며 청춘들의 성장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페이지터너'의 극본을 쓴 박혜련 작가는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쓴 스타작가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