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다을이가 내뱉는 말 듣고 행복한 표정...'아들바보' 인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03 18:21

사진자료.(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장면 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범수와 그의 아들 다을이가 인형 가게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범수가 아들 다을이와 함께 그토록 방문하고 싶었던 동물 인형가게를 찾았다.

생전 처음 주변이 동물 인형으로 가득 찬 것을 보게 된 다을이는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눈알을 굴려가며 주변을 관찰했다.

다을이는 평소 좋아하는 동물 인형들이 잔뜩 전시돼 있는 것을 보고 평소 과묵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천상 아이같은 표정으로 동물 인형들을 하나하나 가리키며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다을이는 다람쥐, 코알라, 박쥐 인형을 가리키면서 "다람디, 코올라, 박다쥐"라고 부르며 숨겨놨던 언어 실력을 대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다을이의 아빠 이범수는 흐뭇한 표정으로 아들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신난 모습을 보였다. 이범수는 다을이에게 갖가지 인형들을 보여주며 즐거운 표정을 지어 '아들바보' 모습을 제대로 인증했다.

이범수와 그의 아들 다을이의 이런 사랑스러운 모습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그대로 방송돼 시청자들이 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게 했다.

특히 다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 이범수의 모습은 배우 이범수가 아닌 아버지 이범수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줘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왔다.

한편 이범수는 최근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촬영을 마치고 쉼 없는 방송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