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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인디언, 최필립으로 밝혀져…네티즌들 “장우혁, 팝핀현준인 줄 알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03 20:35

자료사진.(사진출처=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에서 인디언의 정체가 최필립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MBC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인디언은 상대인 까르보나라와 함께 휘버스 ‘그대로 그렇게’라는 곡을 불러 남성미가 느껴지는 목소리로 청중단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연예인 판정단들도 까르보나라와 인디언 둘중 누구를 선택하는지 고민에 빠졌고 김예원은“목소리가 홍경민 같다”라며 인디언을 칭찬했다.

이후 안타깝게 떨어진 인디언은 가면을 벗으며 자신이 배우 최필립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와 춤 진짜 잘추시더라 난알아요 꺾는거 진심 소름 너무 잘추셔서 아이돌인줄 알았음” “오늘 최고 최고 반전이었음 최필립 악역 자주 해서 꼴 보기 싫었는데 오늘 보고 다시 보게 됨” “진짜 춤실력 깜놀!! 춤 잘추는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줄은!!장우혁이나 팝핀현준인줄” 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까르보나라, 포커페이스 등이 출연해 가왕인 음악대장에게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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