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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신면 축구장 조성, "시민들 위해 개방"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04-04 11:32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발산리에 조성된 축구장 전경.(사진제공=천안시청)

천안시는 동남구 수신면 발산리에 길이 90m, 너비 45m 규모의 인조잔디 축구장 1면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축구장은 지난 2015년 9월 7억2300만원을 들여 조성한 것으로 국제경기 최소규격인 길이 100m, 너비 64m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일반경기 최소규격인 길이 90m, 너비 45m를 충족해 축구동호인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천안시는 축구장에 등·평의자, 화장실, 주차장, 파고라 등 편의·휴게시설을 갖췄으며 맑은물사업소 하수운영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개방시간은 겨울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름철은 오전 6시부터?오후 6시까지다.

하수운영과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체육인프라가 부족한 동부지역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축구장이 조성돼 주민들의 체육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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