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일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풍물놀이단원들이 경화역 벚꽃아래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동장 장수권)은 ‘제54회 군항제’를 맞아 2일과 3일 경화역 내 무대에서 전통예술 공연을 펼쳐,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통예술 공연은 국내 최고의 벚꽃 관광지로 명성이 높아가는 경화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주말에 벚꽃 나들이에 나선 가족과 연인 등 관광객 4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화동 풍물단의 영남사물놀이를 비롯해, 학춤, 태평무, 대북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경화동 풍물단 김주용 단장은 첫날 공연을 마친 후 “경화동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놀이의 우수성이 이번 공연을 통해 알려지는 한편 경화역을 방문한 손님들에게도 우리 전통가락의 흥겨움을 전할 수 있는 즐겁고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9일과 10일 오후 2시 두 차례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주말에 경화역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