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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충북 충주시 탄금대 축구장에서 충주애플리그 개회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한 각 클럽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축구협회) |
충북 충주지역 생활체육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축제인 충주애플리그가 50대 무궁화클럽과 훼밀리클럽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충주시축구협회(회장 여명구)가 3일 탄금대 축구장에서 100세 인생으로 이어지는 축구인들의 건강을 위한 애플리그 개회식을 열었다.
충주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주사과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충주지역 31개팀이 참가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연령별 리그전을 거쳐 최종 본선팀을 나눠 우승팀을 가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 임순묵 도의원, 시의원, 강성덕 충북축구협회장, 변금진 축구협회 원로고문을 비롯한 축구협회 관계자 등 지역 축구 동호회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충주축구발전과 축구인들의 원동력인 애플리그 축구대회가 진정한 화합의 모습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충주 만들기에 초석이 되길 바라며 스포츠맨 정신에 부합하는 정정당당한 게임으로 축구 동호인들의 진정한 화합의 축제로 승화시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