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책읽는 고장 영덕" 우리가 앞장...예주독서동아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4-04 15:11

지난 1일 경북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 문화강좌실에서 있은 '예주독서동아리 결성식'에서 이희진 영덕군수가 독서동아리 회원들과 책읽기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청)

경북 영덕군의 문화예술 요람인 예주문화예술회관이 독서동아리를 결성하고 범 군민적 독서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1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문화강좌실에서 있은 '예주독서동아리 결성식'에는 이희진 군수를 비롯한 예주독서 동아리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성식에서 김을호 교수(국민도서문화진흥회 회장)는 ‘Why(왜), What(무엇을), How(어떻게), 생각(~라고 생각한다), 이유(왜냐하면~), 결론(그래서~)’을 정리한 서평 공식 ’W.W.H.1.3.'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예주독서동아리 회원들은 독서에 대한 열정이라는 공통분모를 밑거름으로 매달 네 번째 목요일 예주문화예술회관 예주작은도서관에서 정기모임을 가지며 서평쓰기 활동과 함께 영덕군 독서문화 운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예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영덕군의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예주독서동아리 활동을 적극 후원해 '경북 최고의 독서동아리, 책 읽는 도시 영덕 제1의 동아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