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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김준수 박은태’ 캐스팅돼…네티즌 “노래 완전 듣고 싶지 말입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04 16:03

자료제공.(사진출처=외부제공)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연출 이지나 프로듀서 백창주)’에 김준수와 박은태가 캐스팅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도리안 그레이’는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새롭게 꾸민 뮤지컬로 ‘도리안 그레이’ 역에 김준수, 그와 함께 뮤지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헨리 워튼 역에 박은태가 확정됐다.

김준수는 뮤지컬쪽에서 강력한 티켓파워를 보여주고 있으며 ‘데스노트’ ‘드라큘라’ 등에서도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줬다. 박은태 또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지킬앤 하이드’에 출연하면서 뮤지컬 쪽에서는 잔뼈가 굵은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꿀보이스 빨리 풀 버전으로 듣고 싶지 말입니다” “완전 좋아하는 두남자 컴백!!!” “김준수 도리안이라니 대박~!!!! 와! 정말 잘 어울릴 것같아요~게다가 박은태배우!!게다가 원캐스트!!!아직멀었지만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엘리자벳에 이어 두배우를 만나게 되네요~두배우의 시너지효과 기대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리안 그레이’는 9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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