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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인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팀과 시상을 맡은 포항시요트협회 장영구 회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한요트협회) |
제15회 국민안전처장관배 요트대회 동호인 부문 시상식이 3일 오후 1시 특설행사장에서 열렸다.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보유한 LDC2000 클래스 요트를 활용해 열린 동호인 요트대회에는 총 6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는 국내 선수 뿐 아니라 벨기에, 노르웨이,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외국인 동호인들도 참가해 국제 해양레저스포츠 중심으로서의 포항으로 한걸음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
LDC2000은 지난해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구입해 시에서 보유중으로 교육과 홍보에 활용되고 있다.
대한요트협회(회장 박경조)는 시상식을 개최하고 참가선수 중 순위에 오른 3개 팀에 대해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은 총 3개 팀으로 1위팀에는 상장과 상패, 2,3위팀에는 상장이 수여됐으며 1위는 한국의 이요섭·노르웨이 칼젠슨 팀이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이요섭 선수(세일러스인코리아)는 “동호인 종목이 신설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하며 “앞으로 요트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대회가 많이 개최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포항시요트협회(회장 장영구) 관계자는 조직위원회 사무국을 찾아 선수단과 경기운영요원에게 제공할 500인분의 어묵을 전달했다.
포항시요트협회 장영구 회장은 “궂은 날씨에 경기를 치룬 선수단과 심판단, 구조대, 본부운영요원들에게 따뜻한 포항의 인심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해양레저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할 포항에서 요트가 그 중심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