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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국민안전처장관배 요트대회 경기모습.(사진제공=대한요트협회) |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전을 벌인 제15회 국민안전처장관배 요트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이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대회에는 전국 17개시도 34개부 총 200여척, 23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4일까지 총 10경기를 소화해 대회가 성립됐다.
대한요트협회(회장 박경조)는 4일 오후6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시상식을 갖고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 참가한 34개부 선수 중 3위까지 입상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은 대한요트협회 박경조 회장의 폐막선언으로 안전하게 종료됐다. 수상한 선수들은 “올해 첫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 선발에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돼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기 폐막을 알리는 대한요트협회 박경조 회장의 폐회선언을 끝으로 5일간의 열전이 막을 내렸다. 폐막식에는 국민안전처 동해본부 박찬현 본부장, 포항시 이재춘 부시장, 대한요 트협회 박경조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안전처 박찬현 본부장은 폐회사를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게 도와준 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본부장은 “앞으로 해양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포항시 이재춘 부시장은 환송사에서 “바라만 보는 바다가 아니라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바다를 만들도록 해양스포츠 최적의 도시 포항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