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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전시관에 전시된 공예 작품.(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오는 6일부터 5월1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전시관에서 공예 기획 초대 전시 ‘공예예찬’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형 문화예술관광 선도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창동예술촌이 공예분야를 재조명하고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 창동예술촌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목적이다.
창원시와 (주)와이엔트코리아가 주최하고 창동예술촌,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순천 문화의 거리, 공존공예연구소가 참가한다.
창원시와 함께 이번 전시를 주최하는 (주)와이엔트코리아는 공예연구소를 설립하고 온라인숍 운영을 시작으로 공예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는 신진 공예작가 발굴은 물론 우리 전통공예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며 다방면에서 공예 문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창동예술촌에 입주하고 있는 도예 김은진 작가, 신당창작아케이드에 입주하고 있는 나전칠기를 작업하는 오유미 작가, 순천 문화의 거리의 스타킹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는 김현정 작가를 비롯해 중국의 대나무를 소재로 하는 류자평(Liujia feng)작가를 포함한 33명의 공예작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첫날인 6일 오후 3시에는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배순화 매듭장을 직접 만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이 운영된다.
배순화 매듭장은 ‘경남 무형문화재 매듭장 32호’로 등록돼 있으며, 현재 창원시 창동예술촌 근처 부림시장에서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예술가와 나’가 운영된다.
이번 ‘예술가와 나’는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전시여행’으로 나눠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주말 전시장에서 체험가능하다.
전시여행은 오후 2시, 4시 하루 두 번 진행되며 전시 기획 큐레이터를 통해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시?연계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관람?체험료는 무료다.
박인숙 창원시 균형발전과장은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되고 있는 액세서리와 생활용품 등 장인들의 손을 거친 다양한 공예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은 각각 15명, 29명의 공예작가들이 가죽공예부터 DIY목공예, 페브릭공예, 유리, 건축도자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중 국내외 기획공예전시회, 관련분야 전문가 초빙 심포지엄 등을 열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창동예술촌 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