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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근석, 임지연에 "오늘부터 내 색시" 뜬금 고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4-05 22:31

사진자료.(사진출처=SBS'대박'캡처)

'대박'의 배우 장근석이 첫 눈에 반한 임지연에게 돌직구 고백을 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에서 백대길(장근석 분)은 담서(임지연 분)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

이날 백대길은 담서와 이인좌(전광렬 분)의 만남의 자리에 멋대로 끼어들어 멋대로 음식을 집어 먹는 등 관심을 표했다.

이에 이인좌는 백대길에게 "용건이 없으면 물러가라"고 했지만 천연덕스러운 말투와 표정으로 자리에 머물렀다.

백대길은 "이 처자 오늘부터 내 색시로 점 찍었다. 난 한 눈에 딱 내 색시가 될 거라는 걸 알아"라며 당돌한 고백을 했다.

당황한 담서는 "네 놈이 정녕 죽고 시은 것이냐"라고 소리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백대길은 잠자리에 들기 전 담서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달밤에 체조를 하는 등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장근석은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철딱서니' 없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펼쳐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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